학급 경영과 자치, 학생 관계 조율,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이 모든 것을 담습니다.
학년 프리셋을 고르면 교실에서 검증된 값으로 바로 시작합니다. 소득세는 단일세부터 누진세까지, 양도소득세·이자소득세 같은 세목도 필요한 것만 켜세요.
적금 금리와 물가를 교실 경제 상황에 맞게 조절해요. 학생의 1년을 하나의 생애주기로 환산하여 교실 환경에 맞춰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게 합니다.
주급, 이자, 물가, 연체 판정. 자동화를 켜면 정해진 요일에 알아서 처리합니다. 직접 챙길 항목은 수동으로 하나씩 다듬으세요.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잡을지는 선생님이 정합니다.
친구에게 송금하고, 자치 상점에서 사고팔고, 안건에 투표하고, 미니미로 꾸민 방에 친구를 초대합니다. 이렇게 주고받은 교류가 쌓여 마음 날씨의 행동 신호가 됩니다.
대공황·IMF·2008 금융위기의 실제 수치를 선생님이 설정한 기간으로 압축한 깜짝 이벤트입니다. 각 경제위기 때의 정부 대응까지 시나리오에 맞춰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학생들은 역사적으로 벌어졌던 경제위기 속에서 지킬 것인가, 기회로 삼을 것인가 직접 부딪히며 판단합니다. 이벤트가 끝나면 경제는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외환 부족으로 환율 폭등·초고금리·대규모 구조조정을 겪은 한국의 위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투자 기능. 거래세·수수료·환전 비용·레버리지·개장 시간·매매 횟수까지 모두 선생님이 설계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시작부터 건전한 투자습관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월간 마음 설문의 지명과 학생앱 교류가 하나의 관계망으로 모입니다. 받은 지명이 끊긴 학생, 상호성이 사라진 자리를 수치가 먼저 짚어줍니다. 해석과 개입은 선생님의 몫이에요.
중심에 가까울수록 친구들의 신호(지명·상호 우정·방문 등)를 많이 받은 학생, 바깥쪽일수록 주변부예요. 노드 크기 = 받은 지명 수. 선 색은 두 학생이 서로 매긴 편안함(전수 평정)의 평균 — rose 점선은 서로 조심스러운 쌍이에요. 이 그림은 교사 전용 관찰 도구입니다.
학기초에 평가계획을 올리면 수행평가가 학생앱에서 과제와 별개로 제출·채점되고, 그 결과가 교과 평어 초안이 됩니다. 진도표를 올리면 앱 활동과 관찰 기록이 이어져 행동발달·창체 초안도 따로 만들어져요. 막막한 백지 대신, 한 해의 실제 기록에서 시작하세요.
학기 중 주급의 일부를 연금으로 떼어두면, 일하지 않는 방학에 매주 돌아옵니다. 지금 쓸지 나중을 준비할지 저울질하며 긴 안목을 배워요. 국민연금을 교실 크기로 미리 겪는 셈입니다.
올해 좋았던 규칙·직업, 설정은 백업으로 남겨 나만의 노하우로 삼아요. 이는 동료 선생님과 나눌 수도 있어요(업데이트 예정). 새로운 환경에서도 보다 쉽게, 작년보다 정교한 학급경영이 가능해요.
실제 교실에서 나온 기능들. 필요한 것만 골라 켜세요.
안건을 올리면 학생들이 그 자리에서 투표 — 결과 확정은 선생님.
규칙 위반과 이의제기를 절차로. 판정은 인용/기각, 대화는 교실에서.
대출이 감당을 넘으면 재기 절차가 열려요. 실패도 안전하게 배우도록.
학생이 직접 파는 가게와 소소한 복권 — 화폐 순환의 재미.
자리 배치를 추첨·규칙으로 — 한 달의 최대 이벤트를 공정하게.
평가·행사·방학 일정이 자동 인식돼 캘린더에 들어와요.
학급 코드, 내 이름, PIN이면 입장 끝 — 저학년도 1분이면 들어와요.
학기 중 모아 방학에 받는 교실판 국민연금 — 긴 안목의 돈 감각.
평어 초안, 일정 인식, 채용 매칭까지 미리 준비하지만, 반에 반영되는 결정은 전부 선생님이 확인합니다. 학생 이름은 우리 반 안에서만, 밖으로 나가면 번호로 바뀝니다.